- 윤미향 딸 유학 김하나 대학교 유학비 ucla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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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5. 19. 22:32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유용,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남편 김모씨가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로 있는 언론매체에 자신의 딸을 홍보하는 기사를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 김씨가 사적으로 언론사를 이용해 딸을 홍보했다는 지적이랍니다. 이같은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뒤 해당 기사는 19일 기준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에 올랐답니다.
김씨는 지난 2016년 2월 25일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 홈페이지에 ‘000 “애증의 악기로 피아노 독주회라니 정말로 쑥스러운 마음” 초대의 글 감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니다. 해당 이 기사는 윤 당선인 부부 딸 A씨의 피아노 독주회와 관련된 기사랍니다. 기사는 “A씨가 독주회에 지인들을 초대하면서 SNS에 올린 ‘초대의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며 초대장 전문을 올렸답니다. A씨는 초대장에 “나를 얽매는 피아노를 참 많이 미워했던 상황이다. 이 애증의 악기로 독주회라니 쑥스럽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적었답니다.
윤 당선자의 딸 A씨는 2016년 서울 소재 B 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했답니다. 이후 시카고의 한 음악대학원을 거쳐 2018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대에 재학 중이랍니다. 참고로 윤 당선인의 딸 유학비용이 가계 수입에 비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학비 출처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답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11일 시민당에 “남편과 가족의 배상금으로 마련했던 유학자금”이라고 해명했답니다. 윤 당선인은 “2018년 딸의 유학을 고민할 당시 남편의 간첩 조작 배상금 지급이 이뤄졌던 상황이다. 그리고, 이 배상금을 딸 학비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답니다.
윤 당선인 남편 김씨는 1994년 10월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재심을 거쳐 2017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단을 받았답니다. 더불어시민당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형사배상금 1억9000만원을 받았고, 김씨의 어머니와 윤 당선인 등은 민사배상금 8900만원을 받았답니다.
- 이재용 딸 이원주 인스타 나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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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5. 6. 13:34
지난 2014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46) 부회장의 딸 이모(10, 2004년생) 양이 오는 12월 20~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립발레단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 오른답니다. 이양이 ‘호두까기 인형’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지난 2011년 언론에 첫 공개된 후 매해 무대에 섰답니다. 올해 공연까지 포함하면 네 번째랍니다.
이 부회장의 1남1녀 중 막내인 이양은 현재 발레 연습 중에 있으며 출연날짜나 맡은 역할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답니다. 지난해에는 프릿츠 친구 역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올 공연에 출연하는 것은 맞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번처럼 호두까기 인형 역은 아니다”라며 “아직 어리고 부설 아카데미 학원생이라 원생의 캐스팅 정보를 사전에 알릴 순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이 부회장은 매해 딸 공연 무대를 가족과 함께 찾았던 만큼 이번에도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전에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매제인 김재열 사장 등과 딸의 공연을 관람해 왔답니다. 참고로 이양은 3년 전인 2011년 6월부터 국립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의 ‘프리발레’ 과정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프리발레’ 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랍니다. 당시 이양은 초등 3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1’ 수업까지 포함한 전체 수강생 13명 가운데 오디션을 거쳐 다른 3명과 함께 뽑혔답니다.
-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89년생 30대 91년생 A씨 나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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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24. 19:00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나이는 30세)가 이종사촌 언니의 남편인, 즉 형부와 불륜 행각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답니다 ㅠㅠ 2020년 4월 24일 한 언론은 KBS JOY의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가 이종사촌 형부 B(나이는 44세)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답니다.
해당 언론은 "지난 2018년 9월 A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여긴 이종사촌 언니 C가 남편 B의 병원에 접수와 아울러서 수납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던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C 측은 매체에 "A가 B의 신용카드로 한 번에 300만 원가량 쇼핑하기도 했던 것이다. 병원에 출근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몰래 강원도에 있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서 의사 형부와 동거를 시도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답니다.
아울러 해당 매체는 "A는 모든 가족과 연을 끊겠다고 안심시킨 후에, 다시 형부의 병원에 출근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다른 직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형부와 강원도 춘천으로 따로 이동한 뒤에, 시내 호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즐겼던 것이다. A가 병원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면 형부가 진료를 끝내고 서울로 나와 시내 모처에서 잠자리를 갖는 일상이 반복됐던 상황이다"며 "2020년부터는 A가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의사인 형부와 동거를 다시 시도했던 것이다. 형부가 대놓고 외박을 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마침내 두 사람의 부적절한 행각은 꼬리가 잡혔던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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